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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1-11 18:09
글쓴이 :
케디스
조회 :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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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여를 들락날락 여러분들께 질문하고 제대로 신고도 못했습니다. 단체가입 공포증후군이라 무척이나 망설이다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허브님으로부터 '삶의자리' 라는 목공방 소개 받은것을 시작으로 인연이 시작된듯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 이름 : 케디스 ( 본 명 : 심 호 철 )
2. 간단한 자기소개 :
ss에서 CDMA 기지국 시스템 H/W 합니다. 언제 까지 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3학년후반(양띠) 입니다^^.
이젠 다른것 하고 싶은데, 제가 정말 신명을 바쳐 하고 싶은 일이 진정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는 공황 상태입니다.
자작은 초보수준이구요, 결혼 6년만에 천신만고 하나 얻은 딸내미 덕분에
요즘은 집에서 납 연기 피우기가 너무 어려워 졌습니다.
꼼방의 정감넘치는 그간의 모양이 너무 좋았습니다. 변치 않길 소망하구요, 저도 변치 않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 하겠습니다.
3. 소장 오디오 시스템 :
모찌스 프리, KT-88pp, 다인52, 스텔로200SE
여기까지 오는데도 두배이상의 수업료 깨졌는데.... 다른 분들의 시스템을 보면 수업료 상상이 않됩니다.^^
주로 기타로 하는 음악 좋아합니다.
4. 취미 :
플라이 낚시, 닉은 미끼인 케디스를 차용한겁니다. 입문시절 처음으로 타잉을 해보게 된것이 케디스 였습니다.
수면에 떨어진 케디스가 물을 따라 흐르는가 싶은데, 어디선가 솟구치는 고기...이거이 매력입니다.^^
그밖에 등산, 수영 정도 했었습니다. 시방은 얘보기가 main입니다.*^^*
5. 사는곳 :
수원 영통입니다.
6. 이메일 :
hcshim골뱅samsung.com
7. 부탁 말씀 :
단체가입 기피증 있사오니, 실물 코빼기 자주 않보인다고 변심한건 아니라는거 이해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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