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급하게 가시느라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서운했습니다.
시간되시면 뵙도록 하지요.

  이렇게 바로 리플을 달아주시다니 ..^-^
제가 갔을때 계션던 분인것 같습니다.  인상이 참 푸근하셨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때 저도 시간이 있었으면 많은 것도 여쭤보고 cd 라도 한장 구워오는 건데.....
멀긴 해도 시간은 만들어야지요.....

  잘 들어 가셨는지요.
자주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칼있으마랑 성이 같네요
자주 자주 오세요
30대믄 일단 꼼방의 평균 연령 저하에 공헌하시는 것입니다

  저도...얌냠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