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리버님 가까이 계시는군요....^^
꼼방에서 즐거운 시간이 돼시길...

  반갑습니다.
드뎌 서종분이...그리버님댁이 근처입니다.
낚시-英者님을 비롯한..
스키-막대기님(눈), 칼있으마(눈, 물, 바퀴).
MTB-다빈치....대충 이러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일이 많으시고 게시판에서나마 자주 뵙기를

  그리버님 서종파출소에 한번드리시지요 차한자 올리겠습니다.
다빈치님도 서종으로 라이딩오시면 한번 뵙고싶습니다.

  그리버님이 은강이 아빠시네요
은강이네집 잘알고 있습니다. 은강이와 사모님도 한번 뵈적있습니다.
불과 50미터에서 1년살았는에 이렇게 통신상으로 그리버님을 뵙게 될주 몰랐습니다.
정베1리 이장 옛집에서 1년간 살았는데 ..........

  반갑습니다
칼있으마 눈스키 무지 좋아합니다
물스키도 좋아하지요

꼼방에 함 들리시죠

 
 옙- 한번 들리겠읍니다
 
  드뎌 저두 기펴게(?) 생겼읍니다
  - 워낙 분당파 들이 드세서(??) 지는 숨쥑이고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