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는 아마도 다음주말까지는 4~5대정도의 수량이 준비될것입니다.
만들어지는대로 바로 보내진 못합니다. 테스트를 해봐야 하기 때문이죠
이 무거운게 왔다갔다 하는 일은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소우터가 오면 이차 배송을 시작할터인데 그때 추가로 보내야할 부품들과
교환해야는것 을 모두 보내드리겠읍니다.
빨리 추진하지 않으면 제 본업이 목이 차잇읍니다. 더이상 많은 시간을
공제하는데 계속 투입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빨리진행을 해야는데
뜻대로 되진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