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로 만들었던 샤시 두개가 같이 딸려나갔나 봅니다.
현재 밝혀진것으로는 심호철님의 상판만 나왓읍니다.
이두개의 케이스 특징은
1번째는 사이즈가 아예 뒷길이 1cm작습니다. 심호철님 상판가져간것임다.
하판도 사이즈가 작슴다.
그리고 좌측에 뚫린 구멍이 타원형이 아니고 원형입니다.
2번째 샤시는 상판은 현재와 크기가 동일합니다. (샤시에 고정하는 나사위치는
변경되었을지 모릅니다.
하판은 콘덴스붙히는 자리가 안맞을 가능성이 농후하고요
콘덴스 좌우로 우측엔 긴판을 가로막기위한 구멍이 있고
좌측엔 작은 가로막이를 댈 홀이 있는데 이 두번째 샘플 버젼에는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