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하는것 약간만 손보면 됩니다.
점심시간에 꼼방에 다녀왓슴다. 소우터 트랜스의 부족현상은
광주로 가는 강수학님의 부품셋은 3조 그리고 경주의 김창섭님 부품한셋은
(며칠전에 제가 포장을 해서 꼼방입구에 둔것 잊어버렸읍니다)
완제 한셋 그렇게 가면 되는데 그걸 모르고 부품셋을 또하나 포장하는
바람에 생긴 부족증이었슴다.
부품셋은 전부 포장되고 배속 딱지 붙혀놓고 완제는 하나남은 기기
손마저 본다은 저녁에 포장을 할 예정입니다.
인젠 끝입니다.
아참 제것 만들 부품을 사러 청계천에 가야합니다.
(하두 정신없이 먼가에 집중하다보니 제가사용할부품도 제대로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