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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1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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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솜사탕
 조회 :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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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분께 선물로 드릴 생각으로
공제에 참여하셨었지만 조립을 포기하신분께
늦게나마 감사히 양도 받았었습니다.
제가 조립을 다 해서 소리까지 나오는거 확인하고 이후엔
그대로 있습니다. 말그대로 선물용이어서 따로 보석상자를
오래 구동한적 없습니다. 전기 먹인 시간이 1시간이 채 안됩니다.
밑에 고무발도 붙이지 않았습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선물을 드릴수 없게 되어서 할수 없이
방출합니다. 현재 주앰프인 TR앰프가 있는지라 자금의 압박으로
더 이상 보관만 할 수는 없다고 내린 결론입니다.
여자분께 드리면서 점수좀 딸려고 했는데 ㅠ.ㅠ
가격은 20만원으로 하겠습니다. 단, 금장 스파이크 셋트(4조, 슈즈및스파이크)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총 21만원에 인수 받았었습니다. 스파이크 셋트 포함해서. 제가 직접 조립하고 완성한 제품입니다.
지역은 대전이고 다른 지방분은 택배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택배는 착불입니다. 제가 워낙 돈이 급해서 그렇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서울이시라면 제가 다음주 금요일날(22일) 밤에
서울에 올라갑니다. 그날 밤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출국하기 땜시 꼭 22일 밤이어야 합니다.
017-747-027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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