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아침님...혹시 여러분이 연락주시면 저도 하나 쓸 수 있도록 해주실랍니까?

  예??? 전 양도하시는 분 나타난 줄 알고 순간 매우 기뻤습니다..

  ㅋㅋㅋ...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에 한말씀 드린 것이 기대하시는 방향이 아니라서 지송함다.^^;
멀리 있어 공제에 참여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워서요.....

  예.. 잘 지내시지요???
건강하시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게 있긴 한데 좀 비싸서 ..........ㅋㅋㅋ

  아!~~ 떳수님!!!
박달동에 원할머니 보쌈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내일 저녁에 소주 한 잔 하시죠...
꼼방에선 못 먹어도 거기선 먹을 수 있습니다...

  저도 양도 받을 사람을 찾는 것으로 알고 무척 기쁜 마음으로 열어봤는데...
저같이 공제의 기회를 노치고 호시탐탐 노리고 계신 분들이 많나봅니다...ㅎㅎ

  떳수님...
요즘 gadget가 자꾸 뜨지 못하고 지고있심니다.
어케 선처가 안되실랑가요????

  아침님...
건강요???....
건강한 것 같은데...많이 말랐습니다.
요즘 62kg 정도 겨우 유지하네요....-.ㅡ;;

  환상적입니다..
전 65Kg입니다..
그렇게 뛰어도 안 내려갑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