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번 해봤거던요
그런데 그냥 되돌아 오던데요
"이 지하실에 아무도 안삼"이라고 써서.
아무도 없으면 1층 곰탕집에 좀 맡겨달라고 주서로 써놨는데
고 아래에는 곰탕집도 문닫고 장사 안한다고 썼던데요
괜히 송료만 들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허브님 집 주소로 보내야 합니다.
거*돌곱창집도 오후라야 문을 열거든요.......ㅎㅎ
게시판이나
개인 멜로 허브님과 연락하심이?.....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괜히 송료만 들이 수도 없고 더더군다나  허브님 댁으로... 그리할 수는 없군요. 언제 꼼방 하루죙일 여는날 없나요? 하루 이틀정도는 택배사에서도 맞추어서 배송 할 수있지 싶은데요.

  사시는 지역이 경남이면 꼼방경남지부로 보내셔도됩니다.

경남지부는 언제든지 물건을 받을 수 있답니다.

참 근데 무슨점검입니까?...

  엥?  증상은 전원 넣고1분정도지나면 700~1KHz정도의 소리가 일정한 음량으로 계속납니다. 볼륨에 관계없이 계속납니다. 달팽이에 물려본 결과 관은 정상이고 음악 소리도 납니다. 다시 열어 봤지만 제가 어떻게 해볼 여지가 없더군요. 글구 이건 허브님 관할인것같습니다. 관할구역 넘어서면  다치지 않을까요?^^ 저도 소리마실로 들어가 가끔 마실삼아 놀곤하는데 반갑습니다. 도저히 방법이않나오면 연락드리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