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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0-09 22:41
글쓴이 :
초주금
조회 :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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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것 출력관쪽은 좌우채널을 공용으로 디커플링했는데..
괜찮은건지 갑자기 의문이 드는군요..
예를 들어 대부분의 회로가 전원부에서 좌우 채널분리없이 같은 곳에서 B+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렇게 해도 큰차이가 없기 때문인지 아니면 대부분의 부하가 트랜스이기 때문에 뭔가 특별한것이 있는것인지...
지금현재 2단 드라이브로 6080(6as7)을 제작하고 있는데, 발진이라고 해야하나요? 거의 1Hz 단위로 음량이 작아졌다 커졌다 합니다.
1단과 2단은 디커플링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NFB를 기대하고 설계한것인데, 음.. 결과가 안좋군요..
80mA나 먹는 관을 설계하다보니 이상한 현상을 많이 보게 되네요..
디커플링으로 47uF을 썼는데 너무 커서 드라이브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는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고..(47uF이면 그리 큰값도 아닌데... 흠)
어쨌든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이현상에 대해 아시는분께 도움을 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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