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의 히터전원은 저도 DC점화를 선호하는대요
12AX7과 같이 게인이 높으면 거의 필수적으로 DC점화를 해야합니다.
6V DC를 만들때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AC6V에서 브리지하나걸구
1만uf정도 콘덴스만 하나 붙힌다음 부하를(히터)를 물리고 전압을 적당히
맞추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대부분이전압은 부하의 크기에 따라
약간씩 변화는 정도니깐 크게 조절할 일은 없지요.

6V를 만들기 위해선 9V의 탭도 상당히 거추장스러운대요.
위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는 저항을 달아 전압을 다운 시켜야 하므로 열손실있고
정확히 맞추는데 W큰 저옴의 저항이 필요합니다.(가변까진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9V던 12V던 디시로 만든다음 정전압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어떤 전압에서 드롭을 시키던 관계야 없지만 귀찬죠 맞추어 줄려면 그차이일 뿐입니다.

2. 그런것 없읍니다. 부하가 크고 드롭시킬 전압이 크다면 드롭저항의 W수로 견딜만큼
  만 가능하겠고 그이상이면 저항이 타버립니다.
  이건 전압강하폭과 저항R값과 W수를 계산해서 적정한 값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저도 쪼끔 보충 말씀...
저도 12ax7 두게를 쓰는 프리에서...14v ac에서 평활회로 거처 12v 공급합니다.

1)번 의;견...
전압 드롭 저항이 큰것을 쓰지 못하므로 그만큼 잔여 리플이 있을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걸 해결하려면..원 회로보다 단수를 많게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트렌스의 부하는 오히려 적게 걸리니..좋을것이고요.

2)번 의견....
통상 여러단의 전압 드롭 평활 회로에서는 똑같은 저항을 쓰는게 가장 리플이 적답니다.
예로 100옴이면 필요 전압이 맞다하면...3단 이면 33.3333333333333옴으로 3개로,2단이면 50옴 2개로 하는게 가장 리플이 적다는 것이지요. 99옴과 1옴으로 2단을 만들면??? 1단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읍니까?
프리의 히타 전류가 그리 많지 않으면 타당한 방법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cr의 주파수 드롭과 같이 계산하는 방법이 있던데...1/2파이,r이식으로 하면 전여 리플 계산이 되던데요?

정전압과 일반 저항 부하 다단 리플 강하 회로의 기본적인 컨셉은..이렇게 보입니다.
징공공 좋아하는 분들은 극히 반도체에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은 결국 아이시도 거부감을 가지는 고로..일반 저항 만을 쓴 회로를 고집할것이고...

간단히 정전압 아이시를 쓴다면 몇십배의 적은 리플,간단한 회로,전원 전압의 변동에 무관,전원의 유입 잡음 제거에 확실한 효과 등의 장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