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테이지와 피드백은 상관이 없읍니다. 피드백은 어떤곳에다 걸수 있으니까요.
인터스테이지의 역할은 회로구성시에 저항로드대신에 일차가 코일로된(그러면서 이차가 있는)
로드를 이용한다는 것 뿐이지요. 인터스테이지 사용시에는 커플링 콘덴스도 필요하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어떤 부품이던 사용해서 생길수 있는 장단점이 있을수 밖에 없읍니다.
커플링 없이 증폭시킨 신호를 뒷단으로 넘겨줘서 그럴듯한데.. 이 인터스테이지 트랜스의
특성또한 음에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막상 사용해서 뒷단으로 넘어오는 신호를 한번이라도 보면.. 아무거나 사용할 물건이
아니란것확실히 알게 될겁니다.
대체적으로 전류를 흘리지 않는 타입이 특성이 좋고(이러면 또 DC컷해주는 콘덴스를 사용하게되서 쩝)
일차와 이차가 같은 1:1타입이 특성이 좋게 감기 쉽다고 합니다.
이 쬐끄만게 출력트랜스 보다 가격이 높은경우도 많은데..크기와 관계 없읍니다.
지작하는데 난이도 상당히 높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