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으로 게산해야하다구 하면 저 설명몬하는대요 ㅋㅋ
트랜스로 만들어지는 이차의 임피던스는 스펙부근의 임피던스를 고정시켜주기 위해 고정저항을 사용함니다.
트랜스의 이차 부하는 일차와 연동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이차가 움직이면 일차도 같이 변해 전체적인 특성에
큰변화를 주게 됩니다. 이건 8옴의 출력단자에서 16옴 혹은 8옴의 스피커를 물리는 것과 같은 상태가됨.
관의 내부저항이라는것도 고정값이 아니구 전류량에 따라 적은폭이나마 변하구 이임피던스에 따라 트랜스의
일차부하와 출력측의 이차부하로 일차를 어느정도 변화 시켜줄수 있기 때문에 저항값을 변화시켜 튜닝을
합니다. 이 저하값이 얼마일때 최적이냐는 계산할수 없읍니다.(제능력밖) 하지만 권고치에서(관과 트랜스의 일차로드가
적정하게 결함되었을때) 가감해보면 전반적인 방평파형의 특성이 변화하는것을 알수 있죠.
기기의 소리 매칭같은것도 역시 단독만의 성능이 아닌 결합되었을때 시정수의 변화로 음도 변화하는것으로
이해하고 있꾸여, 인터케이블도 역은 용량이나마 C값을가지고 있져..

1. 프리의 출력에 사용하려는 콘덴스와 접지저항은 최저통과주파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사용시는 프리으 접지저항+ 파워의 그리드접지저항과 병렬의 상태로 되구, 이사이에 또 쪼끄만 콘덴스도(케이블)
  있습니다. 이값이 어느정도 범위에 있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파워의 입력에서 보면 Rg는 진공관의 스펙에 권고하는 값이
  있읍니다. 그걸 기준으로 하고  프리의 아웃의 접지저항은 콘덴스와의 결합으로 컷주파수를 결정하는것이기 때문에
  사용콘덴스의 량에 따라 R값을 변화시켜주지요(이 R 값이 변화하여도 주파수가 엄청나게 큰폭으로 왓다갔다하는건 아닙니다)
2. 계산 수식이 있을게 없읍니다.
  계산한거라곤 규격집에서 Ia 값을 결정해주기 위한 캐소드 저항값의 조정에 불과하구요 전원부 전압을 맞추기위해
  부품의 DCR측정해서 전압 맞추어준것 밖에요.
  트랜스의 이차저항으로 출력 신호 주파수를 조정하는 윈리는 위에서 얘기드린바와 같이  일차이차 부하가 따로 따로 노는거이
  아니구 연동되는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항값에 따라 일차측의 임피던스가 변하고 이임피던스의 변화에 따라 관에 걸리는
  로드의 값이 달라지구요. 그러니 특성도 변하는겁니다.  프리의 아웃 파워의 아웃은 이조정이 단순하지만.. 인터스테이지의
  이차로 조정하는 값는 변화 폭도 크고 특성도 크게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