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트수라......
정확한 이론인지는 모르지만....
저항의 왓트수를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1)이 저항이 몇도까지 견디는가???
2)열 발산 면적이 얼마인가???
가 중요 포인트가 되리라 보여 집니다.
그래서 옛날의 저항은 견디는 온도가 낮아져서...내부 발생온도를 발산하는 표면 면적은 커야되고...
해서 사이즈가 큰게 많았더랬읍니다.
예로 예전에 1W 급 저항이 요즘은 예전의 1/2W 급처럼 작아졌읍니다.-메탈이나 필름 형인 경우.
하지만 파워용저항은 별로 작아지지 않았지요.
고로 딱 맞는 식은 없고...대충 저항의 형식과 사이즈를 보고 ..파악이 됩디다만....
요즘의 메탈 저항은 3W와 2W 가 같은 사이즈로 나오는 것이 있읍니다.
이것만은 저항값 띠 밑에 왔트수를 나타내는 띠가 하나더 있읍니다.
그외에 시멘트는 직접 적어놓고...
나머지는 대충 눈 짐작으로...ㅎㅎㅎㅎㅎ
그게 뭐 문제 될게 없는게..저항의 용량은 빠듯하게 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메이커에서 나타내는 왓트수는 극한 상황일 경우를 나타 내는 것이지요.
고로 제같은 경우는 거의 5배 이상의 용량을 쓰고,가능하면 10배 정도는 되야 안전합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