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폴라라...
그거 입는 폴라-티 아닌가요?
전해 콘덴서는 일반적으로 극성이 있읍니다.
근디...네트워크에는 극성이 있으면 아되지요?
교류가 흐르는 부분이므로..
그래서 극성이 없는 전해 콘덴서를 바이 폴라라고 합디다.
바이 폴라 콘덴서이죠.

  모치스 프리엔 포노 앰프가 없는고로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포노 EQ 앰프를 별도로 사용 하셔야 합니다.

  1.무극성(바이폴라)전해콘에 작은 용량의 필름 콘덴서를 병렬해서 고역을 개선하는 요령(?)입니다. 더 좋은건 이 콘덴서(무극성 전해콘)전체를  취향에 맞는 콘덴서(오일, 뮤지캡, M-cap, Black-cap등등)로 바꾸시면 됩니다. 중저가 양산품에는 비싼 필름콘 대신 값이 싼 무극성 전해콘을 쓰는 것입니다.  이 콘덴서의 선택은 전적으로 개인 취향입니다. 그리고 차이가 분명합니다. 고민하셔야...
2. 반드시 Phono EQ가 있어야 제소리납니다. 모듈식으로 나온 외장형 포노EQ가 4만냥짜리(phonograph.co.kr)부터 있습니다. 그냥 듣기에는 무리없을겁니다. 

  글쿤요. 감사합니다.
계속 듣게 될지도 모르는데 또 뒤집기(방)를 해야나
이참에 모듈로 라도 하나 앉혀야 하나...
소***에  있던데 탄탈로 도배를 해놓은것이 그나마 괘안아 보이기도 하더만.
모듈에 전원부 구성에 심만은 들테니 턴테이블, p102꺼내고 ....
뒤집기로 한표 해놓고 오늘 기분에 따라가야 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