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류는 전압을 제어하는 보조툴로 이용가능
정전류는 거의 무한의 값을 지닌 로드로 이용가능 (전기적으론 광대역에서 무한의 값)
정전류를 중심으로 인과 아웃의 상당히 높은값의 AC임피던스로 분리(전원부의 리플제거)
음질은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끼며, 스테레오 타입으로 만들어도 상당한 분리감을 느낌
주변 부품과 만들기에 따라 이론적으론 저역과 고역이 무한의 로드값이 작용한다고
하나 언제나 저역쪽의 컨트롤이 잘안되어서 고역에 치우친 소리가 날수도..

밧데리 ccs를 사용하는 경우 만들기 간단하지만 큰신호를 증폭하는 경우(전류값이 크다면)
발열대책 충분해야하는데 이런경우는 진공관이 더 유리함.
소신호쪽은 솔리드 소자로 만들어진 ccs도 괸찬다고 봄, 단 소리는 솔리드 소자라고
하드라도 다 다르게 나옴다.

전기적으로 무언가 자꾸자꾸 완벽해지도록 노력하는것이 물리적으로 전기적으로는
좋을수 있겠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을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봄다.
진공관스런 부드러운 소리라는것이 적당한 찌그러짐과 어눌한 동작상태로
이루어진 조화를 추구하는 고전적인 방법의 추구라면,
완벽스런 주변조건을  구사하는것이 그런 맛스러움까지 제거할수도 있으니까요

  항상 자상하신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래 마지막 단락의 코멘트는 어느정도 레벨이상에서 느낄수 있는 정도 같습니다.
기본기는 다~ 마스터 해야, 진정한 응용이 나오듯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