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아마도 고수님이들이 많으시니 차차 답변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누가 파워를 만들고 누구는 프리를 만든다기 보다는 같이 만들면서 연구하고 발전 시켜보는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우선 자작일기의 02/03을 보시면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자작기가 있읍니다.

- 제작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 어느관이 좋다 나쁘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많이 접하여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꼼방에 방문할 수 있으면 방문하여 그 곳에 있는 앰프들을 접하여 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도 받으시고.
- 파워가 어렵다, 프리가 어렵다 역시 말씀드리기 뭐 합니다만...제 경험으로는 프리가 힘이 듭니다.
  이유는 민감성!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답변이 제대로 되지 않았읍니다.
고수분들에게 경험을 구하시고 그것을 발전 시켜달라는 말외에는...
위의 글처럼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됩니다.
그럼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티알앰프가 곤란하겠지요=부품수가 많고 회로가 복잡홰서요
그러나 쉬운방법도 있습니다=일본잡지 무선과실험 같은걸 보면 티알앰프 많이 나와있어요
회로/패턴도/부품등 완벽하게 나와있지요
제가 18세때 만들어 봤었지요
그이후론 업무적 개발만해서 잘모르겠네요
티알앰프는 티알같은 것들이 약해서(특히 발진) 직접 아트워크는 오디오 연구원들도
웬만해서 한방에 아트워크 못하지요
제 생각엔 진공관 앰프로 하는것이 좀 편하지 싶네요
부품수 적고 회로 간단하고 pcb없어도 되고 부품 튼실하고
허접한 대답=지송
궁금한거 있으면
메일주세요
<a href=mailto:bidulgi88@hanbmail.net>bidulgi88@hanbmail.net</a>

  이런 문제는 온라인상에서 백날 질문 해봐야 손가락만 고생이지요.^^;
담대하게(?) 나타나셔서 커피믹스 몇잔 타들고 건다리계원님들을 붙잡고 해결방법을 물어보시면 아주~~
기가막힌 방법론을 제시 하실겁니다.
누구누구를 괴롭히면 답이 나오기 시작할 거라고요.
아마 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긴장하시는 분이 몇몇 계실것 같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