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쩐이 좀 넉넉하면 고민 할 것도 없는데

쪼매씩 몬가를 해 보다보면 결국 자신도 알 수 없는곳까지 가고 말더군요

횡성살이 1년이 되니 이제 창고에 쌓였던 물건들을 하나씩 풀러 감상에 젖어봅니다.

그 중에 LP에 고심했던 부분들이 서서히 실체를 들어내는데.. 참으로 모 했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 저의 LP여정은 끝난게 아닙니다.

들어야 할 판이 2만장을 훌쩍 넘겼으니까요..

이건 금색이 뻔적뻔적하기에 몬가 좋은 소리를 연결 시ㅕ줄것 같습니다.

하도 오래전에 해본 짓(?)이라 기억은 없습니다만.. 열정이 나은 뻘짓중 하나일겁니다.

혹..이거 제대로 사용법 아시는분 자문부탁글 드립니다...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