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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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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보니까요... 형광등이가 소리를 지른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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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뽈라구
 조회 :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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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가 오래되어그런이유일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등기구가 오래되어 열화가 발생하여 안정기에 함칭되어있는 고주파 니스가 균열이 가서 그 귱열듨사이에 중주파 발진을 하게 되면서 진동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안정기를 동일한 트랜스식으로 교체 하시지말고
약간의 비용부당이 되시겠지만 전자식으로 교환해 보세요
장점은
1. 스위치 한 방에 껌뻑임없이 형광등이 켜진다
(다른 전자기기류에도 방해를 주지않게되겠죠 물론 오디오에도...)
2. 전기료가 싸게든다.(실제로 우리집의 모든 형광등을 전자식으로 교체한적이있는데 어머니께서 전기료가 평소보다 많이 적게 나온다는 말쓴에 칭찬좀 들었죠) -- 이는 국력을 키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존기를 아껴쓰게 되고 효율이 트랜스식에 비하여 높아서 에너지 관리 차원에도 유리합니다.
3. 형광등의 수명을 늘린다.(들은 이야기 임 정확히 비교해보지는 않았습니다.)
4. 일종의 자작을 즐길수있다.
단점
1. 가격이 비싸다.
(5000원부터 크기와 성능에 따라 당양하지만 5000원짜리는 고장이 잘납니다.-물건만나기 나름이지만 10000원가량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좋습니다.)
2. 고장나면 수리가 안된다. - 안정기 자체를 교환하여야 한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많은 정보가 있으면 전원을 꾸미는데 도움이 되고싶군요...
땀은 좋은 결실을 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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