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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07 10:54

그리버님 요즘 5월이니, 5월의 사진좀 올려주세요.

글쓴이 : 안규태

안녕하세요.

그리버님.

전원일기 애독자 입니다.

그리버님의 글을 읽으면서 집짓기를 통한 한편의 인생수필같은
모습이 그려집니다.

갈등도 있고, 모순도 있고, 평온하게 잘 되는 일도 있고요.

요즘 5월의 푸르른 녹색이 깃든 집사진좀 찍어서 올려주세요.

그럼 행.전.



그리버 03-05-07 15:26 녭- 근디 디카가 없습니다. 직원 눔 것을 빼앗아다가 찍어서 올려 보겠읍니다. 이 직원 눔이 헷갈리게 합니다. 집안 사정으로 오피털인가 하는 디서 혼자 지내는데 강아지 한마리는 구해 가지고 아침 출근시 개 호텔에 1일 만원에 맡긴 답니다. 도대체 뭐가 무언지 ? - 그리고 아직 녹색이 아닙니다. 조금 쑥스럽습니다. 녭- 근디 디카가 없습니다. 직원 눔 것을 빼앗아다가 찍어서 올려 보겠읍니다. 이 직원 눔이 헷갈리게 합니다. 집안 사정으로 오피털인가 하는 디서 혼자 지내는데 강아지 한마리는 구해 가지고 아침 출근시 개 호텔에 1일 만원에 맡긴 답니다. 도대체 뭐가 무언지 ? - 그리고 아직 녹색이 아닙니다. 조금 쑥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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