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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04 09:35
백건우님 - 일이 그렇게 되었읍니다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138  
지난 주말 저희 집 방문하셨는데 제가 집에 없고 꼼방에 있었으니
몸둘 바를 모르게 되었읍니다.

토욜 집지키는 날이었는디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 여유가 있다보니
꼼방에 들러 수피커통 / 프리/안경 들을 찾으러 가는 바람에
그리고 허브님이 맛있는 저녁식사 대접해주시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읍니다.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들리시면 집도 일부 정리되고 하니 좋겠읍니다만


백건우 03-06-05 11:20
 
  ^^ 잘 알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야 늘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은, 이번 주 금요일- 그러니까, 6일, 내일이군요.-에 또 양평 내려갑니다.
지난 주에 보고, 이번 주에도 또 주변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땅값이 좀 비싼 것 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만, 저희도 일을 벌릴 계획입니다.
내일은 댁에 계시나요?(사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희 집사람이 조금 실망한 것 같아서요...^^)
한번 뵙고, 집 구경도 시켜주고 싶고...
제 전화는 016-310-5602입니다. 혹시라도 내일 댁에 계시면 아무때나 전화주시면 양평에서 받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버 03-06-05 17:26
 
 
예 - 내일은 꼼짝 못하고 뒤 뜰의 풀을 뽑아야 합니다
제가 만약 집을 비우면 전화를 드리겠읍니다. 오실 때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주세요
제 번호는 꼼방 갤러리에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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