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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9-18 14:40
글쓴이 :
마인드맵퍼
조회 :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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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그리버님
땜쟁이는 아니지만 스피커 하나 가지고 애엄마에게 지청구를 듣는 사람입니다 며칠에 걸쳐서 전원일기를 잘봤습니다 아이구 숨차라
보아하니 저희집 사정과 남다르지 않은면이 있어서 가슴 졸이며 글을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양하신다고 생각하고 차분하게 대응하시면서 생활하심 될것 같습니다만 저도 그런일을 당하면서 최소한도의 대화가 안되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왜냐면 본성은 다혈질인것 같아서 말이지요
저도 부모님 댁에 2년만쓰고 철거한다고 하고 계단을 집담에 설치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철거는 않고 오리발을 내밀며 큰소리를 치는 바람에 수십장에 달하는 법률문서를 작성 해본 경험이 있어서 남의일같지 않습니다.
시골집도 검토하고 있는데 님의 경험이 제게는 참으로 많은 참고가 되는군요
대단하십니다.
그럼 다음글도 기둘이며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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