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4-03-16 09:04
봄을 맞이하여 정리해야 할 곳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137  


바로 책상입니다

요즈음 괜히 땜질하기 싫어 팽개치다보니 엉망입니다

조금 두고 관망하다보면 정리할 기분이 날때가 있겠지 하고

쳐다보고 있읍니다


바람처럼 04-03-16 10:11
 
  ^^ 저는 집 짓고 이사할 때 정리하려고 내내 미루고 있습니다.
집이 마치 창고같습니다.
짐이 많아서 그렇기는 하지만, '내 집'이라는 생각이 확실하면, 짜임새 있게 정리를 할텐데...
지금 상태는 '내 집'도 아니고-우리 집이긴 하지만-좀 어정쩡한 상태같습니다.
빨리 집을 지어서 들어가야 할텐데...그넘의 돈 때문에...
젤빨강 04-03-16 12:45
 
  정리 되있는거 아닌가요?
제 책상은 한마디로 엉망입니다. 언제 엄두라도 낼 수 있을런지...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2 봄이 농익어(?) 갑니다 (1) 그리버 04-04-22 1092
1481 왼쪽의 나무 (3) 그리버 03-09-08 1096
1480 다음 맹글어 볼 엠프? 그리버 04-03-29 1113
1479 겨울동안 놀았던 ? (4) 그리버 04-03-29 1119
1478 815 피피 전원부에 장착할 그리버 04-03-29 1125
1477 뒤 마당 24 - 4 그리버 04-06-29 1131
1476 저희 동네는 이제사 봄 (1) 그리버 04-04-13 1132
1475 로즈님 전상서 (3) 젤빨강 04-04-28 1134
1474 봄이 오는 소리... (5) 젤빨강 04-03-16 1135
1473 저희 집 현재 유일한 꽃(1) 그리버 03-09-08 1135
1472 업무 땜시 스트레스? (2) 그리버 04-03-20 1136
1471 딸아이를 장금이로 만들어야지 -- 그리버 05-09-22 1136
1470    짝짝짝! 그리버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2) 작대기 02-08-27 1137
1469 봄을 느끼게하는 앞마당 젤빨강 04-04-12 1137
1468 긴 겨울동안 수시로 드나 들었던 꼴방 그리버 04-03-29 113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