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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4-29 08:48
요즈음 저희 집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367  


 오늘 아침 6시 40분 찍은 저희집 전경입니다

 조금 시꺼멓게 찍혔는데 아침이고 디카가 허접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 저는 잘 찍느라고 폼을 무지하게 잡았는데도 말입니다
 


허브 04-04-29 08:56
 
  잘 찍으셨네요
자동차 지붕이 먼지하나없이 잘 나왔습니다
바람처럼 04-04-29 08:56
 
  봄이 만개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나날입니다.
꽃 피고, 새푸른 잎이 나고, 맑고 깨끗한 하늘, 상쾌한 바람...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는,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정배리는 그 가운데서도 으뜸에 속하겠지요?
칼있으마 04-04-29 08:58
 
  나나 표정이 압권입니다
그리버 04-04-29 09:19
 
 
 허브님은 력시 제 디카 촬영 솜씨를 알아 보십니다 그려
 - 앞으로 허브님 사진은 제 디카로 찍어 드리겠읍니다. 눈 크게 나오게  ㅋㅋㅋ   
젤빨강 04-04-29 10:10
 
  간직하고 싶은 순간에 쓸 수 있는 카메라가 최고 입니다.
게다가 이런 흔들림없는 확실한 사진을 찍으신 내공은 뭐라 말씀 드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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