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마당의 옆집의 경계 부분 공사 전후 모습입니다.

 옆집과의 경계는 바닥에 맥문동을 심어 놓고 경계 부분에 나무들이 있었는데

 나무들은 죽어서 빼버리고 맥문동은 공사중 전부 흙으로 전부 덮어 버렸읍니다

 뒤 마당도 넓어 졌지만 나무와 맥문동을 제거하니 왼쪽 부분이 생각보다는

 넓어 졌읍니다.

 옆집과의 경계 부분인 왼쪽 마당은 역시 바닥은 자갈로 덮어 버리고

 경계를 나무 울타리로 하되 이번에는 울타리 높이를 150정도로 옆집이

  보이지 않도록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