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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02 15:29
드뎌 바라던 겨울은 오고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217  



 그리하여 머슴으로서 역할은 거의 멈추고

 저두 소위 꼴방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땜질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당장 5998 pp를 맹글어 보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뽀다를 내려고 상판 구멍 뚫는 것을 업체에 부탁하고

 내부 배선도 뽀다를 보아가며 천천히 만들어 꼼방의 "한국연" 님의 반만이라도 따라가며

 겨울 놀이감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

  그런데 제가 땜질하는 꼴방이라는 곳이 엉망입니다
 
  - 이 방을 정리해야 즐거운 땜질이 시작될 터인데 워낙 게을러  - 쯧 쯧 

 


J 05-11-02 16:49
 
  의자 한번 빙그르르 잘못 돌리믄...퍽~~퍽
할것 같습니다...
한국연 05-11-03 23:33
 
  위사진 보고 꼼방인줄  알았읍니다.
왠지꼼방 연구실보다 깨끗하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파이 05-11-06 15:53
 
  꼴방을 따로 가지고계시는 그리버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허여스럼한 저물건은 제빵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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