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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23 16:44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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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원 넘들 대문에 무쟈게 열받고 있읍니다
지가 근무하는 회사의 주인이 바뀌면서 신한그룹이 주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신한에서 카드 접수해 달라고 했다는데
이에 발맞추어 무지하게 발급 많이 해주겠다고 사장이 화답했답니다
그 결과로 또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지점마다 아니나 다를까 순위를 시작했읍니다
처음에는 제가 맡고 있는 지점들에게
- 자율적(?)으로 접수받아라. 충분한 실력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때가 어느 때인데 쥑이니 살리니 하면서 악을 써가며 현황 파악하겠느냐?
그런데 - 얼씨구 - 꼴찌를 만들고 있읍니다
제가 살면서 어떤 경우든 이런실적은 꿈도 꿔 본 적이 없는데
그냥두니 안되 겠다는 생각만 앞섭니다.
자율이고 뭐고 물건너갔고 이 넘들을 잡아다가 - 확 - 쥑이던가 해야지
하여간 오늘부터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 직원 90여명을 상대로 전화로 쥑이고 있읍니다
--- 아이구 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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