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에서 징공광 DAC어쩌구 아이디어 제시되었슴다. 오늘 대전의 프로를 모시고 한수 배워슴다. 아 대전의 이프로가 연구원 이십수명을 데리고 브레인회사를 굴리는 CEO여슴다... 왈" 이거요? 옛날에 재미로 만들어 본거였는대요?" 윽 꽈당~ 역활을 나누기로 하여슴다. 500mV까지의 아나로그신호까지 그분이 여기서 2V까지는 모찌가.... 어쩌면 나중에 모치스가 징공강 DAC내장이 된 프리가 될지도 모르게슴다. 으흐흐~ * 허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3-2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