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들어보았을때의 소리와 나중에 샘플을 세게 제작하였을때의
느낌이 상당히 달랐는데 바뀐건 전원 밖에 없지 않읍니까?
회로도를 봐도 특이하게 탈날 곳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집안에 빨리 정리가되어서 스코프로 파형을 한번 보았으면
좋겠는데 잘안됩니다.
다른사이트에서(일전에 알려드린)만드는 DAC들도 너무나 간단하게
맹글었고(딱이 손볼곳도 마땅치 않을정도로) CS8414와 TDA1541
같은 DAC를 사용한것 역시 간단하게 맹글어져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라인프리가 진행이 자꾸만 늦어지는데다가 이넘 끝나기전엔 맘놓고
다른것 할수가 없는데 맹그는것도 혼자서 다맹글어야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 싶어 미리 준비도 다 해두어야 하기 때문임다.
지금시간에도 조용힌것 보니 먼가를 지지고 계신가 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