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몰라서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저같이 내공이 전무한 깡통들은
가지고 있는 mochis에 내장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두
샤시뚫어서 단자붙여야 하고, 전원 연결하구,기판들 붙이구 하는 생각에
머리 아퍼지믄서 한숨도 또 무어두 자꾸만 쏟아집니다. (ㅠ ㅠ)
그러기에 외장형 공제를 한다면 차라리 그걸 기다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부품수급을 2차로 나누어서 그 때 또 신청받아서 진행한다는 말인지,
현명하신 어떤 분처럼 후일에 외장형을 하더래도 부품수급차 지금 참여해야 안전하다는 것인지, 판단이 잘 않되네여.
만일 나중에 외장형 DAC 공제 취소되면
난" 뭐 쫓던 dog" 된다는 말인데...
혹시 이번에
부품수급의 간소화 (2차를 1차로) 목적으로
외장형도 같이 신청받으면 어떻습니까?
물론 외장형의 뽀다구 같은 것의 신경 쓸일은
내장형이 가닥잡히고 나서 이후에 진행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부품 주문 후 6주간이면 여기에도 시간이 충분할듯도 싶은데요...)
안그래도 자꾸 판이 커져가는 걸
제가 거드는 것 같아서 민망합니다만
Mochis없이  DAC 공제에는 참여하고 싶은 분들도 많을 터
외장형DAC도 같이 발주되는 것이
부품수급 절차에서도 더낫지 않나요?
그냥 저는 한편에서 "아리랑"만 목청껏 부르면서 기둘려요?
그렇다믄  "나아를 버리고...... 난다아아아앙" 대목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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