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야쓰끄나 -.-"";
여기 제가 사는동네 표현으로 뭔진 몰라도 안됐다고 생각되면 하는 말입니다.
정보의 공유라는게 꼭 좋은것 입에 맛는것??이루어지는것은 불공평한 일이 아닐까요?
어떤 아픔이셨을까, 정말 방법이 없는 일이었나...궁금하고 안타깝군요. 좀 나누면 후련해질 수도있고, 씁쓸함을 곱씹으며 놀지 않아도 되고 그럴것 같네요.

  승동님꼐 제가 주문했던 그 다이오든가요?
1N5294? 잘 하셨습니다. 그럼 제가 승동님꼐 입금하는게 아니고 모찌님께 드려야 하나요?
아님 그거와 다른건가요?....??

  요즘은 저도 간혹 제가 좋아하는것 한개정도만 만들면서 살면 월매나 조으까 하는 회의 내지 번민이 듭니다.
그람 번거로운 케이스라든지 이런거 신경안써도 될것같은데......
우?거나 이거 끝나믄 나 맹글고 싶은거를 좀 맹글면서 여유있게 지내고픈 맴이 굴뚝같습니다 그려...ㅎㅎㅎ

  나루터님 헌테 갔다가 골병을 맹들더니
이제 모찌님허고 로터스님헌테 달라붙었네?

야~태기 이눔아! 저리 안 갈래!!!!!!!!!!!!!

  디에시 언능 해 뿔고 나서서리...
300이 초단 웨스턴으로 사~알살 바까보고...
액티브로드 걸어가 포노도 맹글어보고...
잼나게 지내자구요 ^^ ㅋㅋㅋㅋ
잼 없다구요???? 설마~ ㅎㅎㅎㅎ

  로터스님! 갸가 갸입니다.

  로터스님 그물건이 그 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