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석상자 공제에 참여하였지만요~
고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땜질에는 자신이 있걸랑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공제품의 완제를 대신 제작해드리는것은 어떨까요?
즉 매번 공제할때마다 완제를 신청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 수량이 많아지면 공제를 주관하시는 분들이 힘들어하실것 같고...
제작기간도 길어질꺼고...
(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만...)
해서 주관하시는 분덜 도와드리는 것도 있고 저 또한 만드는 것 자체가 좋아서
완제 대행제작 의견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뭐~ 별도움이 안될것 같으시면 없었던 이야기로 하셔도 무방하구요
다만 제가 지방에 있는 관계로 서울로 들락날락하는건 어렵고...
본업에 지장이 가지 않는 정도에서 아마도 한두대 정도는
개인적으로 완제대행이 가능하지 않을까합니다.
공제품을 제가 대신 택배로 받아서 제작하여 최종 완제신청자에게
보내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제작비는 한푼도 받지 않는걸로 하고...
고수님들 만큼은 완성도가 높진 않겠지만...
그정도라도 OK하시는 희망자에 한해서 대신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요?
혹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덜이 있으시다면 함께 참여해서 제작대행해주시면
작업이 더욱 빨라지겠죠!
공제 참가하다 걍 생각해본거구요!
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저 만드는게 좋아서 글올린거니깐...
행여나 저의 글이 문제시된다고 판단되면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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