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제작지침난도 열고 채워갑니다.

  아래 산발적으로 주소,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일괄적으로 닷 한번 입력해 드립니다.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84-11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 8층 대홍기획 표문송 017-215-6523/02-3671-6523
은색 노브로 해주시고요. 드디어 오는 군요, 회사 책상 위의 스피커와 CDP가 꽃단장하고 기다립니다^^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표문승님 반갑습니다....이미 주소는 확인된 상태이었습니다.
곽상휘님에게 양도받은 보석상자 금일 저녁 출발합니다....
관심보이분 분에게 먼저...히히

  드디어 발송하신다고요.수고많습니다.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혹시나 몰라 먼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엉뚱한 질문을 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

  별개의 문제입니다만...제 이름은 표문"송"(소나무송)인데, 계속 표문"승"으로 불러 주시네요. 허브님은 저보다 "표문승"이란 사람을 더 좋아하시나 봅니다^^ 배송 때 딴 분 (표문승)에게 가지 않도록 "표문송"앞으로 보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보석상자처럼 아껴 듣겠습니다.

  이크?
松이군요...죄송합니다.
하마터면 귀한 존함 헛갈리게 할뻔 했습니다.
제가 흠이라면 흠이지만 눈이 좀~!!>>.
게시판 쪽을 훝다보면 제 눈이야기가 회자된게 있을겁니다.
아직도 로즈마리님은 굳건히 고수하시지만 ...잘 못본 제 눈(目) 이야기 였습니다

  박승제님도 역시 기분좋으니 오늘 출발......
특히 박승제님에게 못할 말이 무에 있겠습니까?..,.....나중에 이유를 아시게 될겝니다.
즐거운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메일로 보넸는데 혹시나 해서요.

전남 목포시 면륜동 1번지 서울보증보험(주)
011-644-0041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번호가 빠졌네요. 016-9228-4902이구요.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40-1 정애 크리닝 세탁소  김동욱

힘든 일정 마치시느라 많은 시간 투자하신 허브님, 그리고 꼼방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잔 신경도 많이가고, 재미로 시작한 일이 정말 일이 되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저 염치 불구하고 감사하다는 말만 드립니다. ^^

  조금전에 택배수령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발송자의 정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허브님께서 말씀하신
 "나중에 이유를 아시게 될겝니다" <--- 이 부분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성을 몰라서....

  그거요~!?
나중에 아시게 될겝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그것이 맞는야그인가요?
발은 바깥으로 굽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