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방(로터스닥)의 진행이 너무 바빠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왕에 늦은거 더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공제 마무리되서 한가해진듯 느껴질때 부탁드려 볼까도 했지만 보석이 처리도 않됐는데 닥 조립들어가기가 왠지 껄적지근해서요.
보석이는 달팽이를 못구했기 때문에 공제에 참여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달팽이가 보석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참! 증상은 전원 넣고1분정도지나면 700~1KHz정도의 소리가 일정한 음량으로 계속납니다. 볼륨에 관계없이 계속납니다. 달팽이에 물려본 결과 관은 정상이고 음악 소리도 납니다. 다시 열어 봤지만 제가 어떻게 해볼 여지가 없더군요.
허브03-10-03 07:25
거리상 오시는것은 힘드실것 같고,
택배로 보내주시면 클리닉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원03-10-04 21:41
감사합니다. 좀 쑥스럽게 되긴했지만 처분을 바랄밖에 도리가 없게되었으니...ㅠㅠ 이런경우 대개는 별일도 아닌것이 ...원인일 경우가 많은데. 이기 이 머 이케 해놓고 자작한다꼬...이래되면 완치된다 하더라도 참 안스러울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손을 빌려야만 하는 타당한 (?) 원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직장에 나갔다가 허브님 글 보고 답글 뭐라고 한참 써놓고 다른일하다가 컴터 걍 끄고와서리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월욜 택배로 올리겠습니다. 로터스 닥도 심상치 안은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걱정이 앞설려고 하네요....달팽이가 빈자릴 채워줄 것이고, 분주한 꼼방 분위기도 피부로 느껴지는듯 하니 마무리되는 시점을 여쭙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상태만 좋게^^.
이종원03-10-07 13:15
헤~~
받아 주신다는대도 보낼 방법이 좀처럼...
허브03-10-09 13:18
저희 집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사적인 주소인 관계로 제게 멜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