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품을 분석하다가 왜 이렇게 구성했을까 싶어 질문 드립니다.
통상 간단히 아래 두번째 회로처럼 만들면 될텐데요. 굳이 첫번째 처럼 한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림에서 평상시는 P쪽으로 붙어있습니다. UL 전환시에는 P에서 떨어지고
UL탭과 1K를 연결 해줍니다,
3결시에는 P-G2 사이가 47K//1K 되어 거의 1K 가 결리는 모양새 같습니다.
반대로 UL시에는 P-G2 사이에는 여전히 47K 걸리고, 1K가 G2 에 걸립니다.

G2에 붙인 1K를 100R로 바꾸었더니 전환시에 딱! 하는 노이즈가 들어갑니다. 원래 1K 일때는 안나구요.
47K 가 계속 P-G2 사이에 결린 상태에서 1K 로 UL탭과 연결 해도 UL모드 맞나요?

왜 이렇게 구성했는지 좀 알려주세용~~
동작중에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려고 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