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공제 2nd (pp파워)] [오랫만에 let's go]이렇게 정신이 없으면서 공제라니..ㅋㅋ
글쓴이 :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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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먼가 바쁜일은 계속 생기구는 있지만..
올해는 먼가 공제를 해봐야 한다구 의견 역시 모은바 있읍니다.
계획을 짜야하구 일정을 만들어야 한다구 얘기들 하시지만
언제나 계획대로 잘안되는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에..
먼저 아이템이라도 설정을 하고 개인별로 그기에 집중하는것이
효울적일것 같아 먼저 오랫동안 생각하던 이야길 시작할까 합니다.
2004년도는 어려운 시기였기도 했고 모두들 움츠렸던 때여서
그런때에 무언가 하는것이 힘겨운 세상살이에 또다른 힘겨움을
더할까봐 우려하였죠.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진것 없지만 그래두 계속 이런상태로 계속되진
않았으면 하는 기대는 더 많이 하구 있슴니다.
그런 기대와 함께 언제나 꼼방의 소박한 기기 이미지에 맞는
작은PP를 계획하고 싶읍니다.
크기에 비해 충분한 출력을 느끼게끔 풍성한 소리가 나왔으면 하며,
설령 피피로 하드라도 이쁜 고역은 어느정도 유지가 되었으면...
북셀프라고 하드라도 음압이 극히 낮은 상태 아니면 뻥뻥은 아니드라도
적당한 음량으로 음악 들려줄수 있는 범용의 작은 PP가
대상이 될것입니다.
소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아웃트랜스의 경우는 국내 제작 2개소
하몬드를 테스트하려고 이미 주문 내논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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