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자작일기 - Amplifier 자작 > [re] 중생님...

자작일기

	왕초보 게시판

	Amplifier 자작

	Speaker 자작

	Tannoy Westminster

	기타 자작

	Utility/Tip

	LP 이야기

	나의 Audio

작성일 : 10-01-01 16:10

[자작] [re] 중생님...

글쓴이 : 손님

조회 : 1,802

중생님을 비롯한 꼼방 가족분들 모두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좋은 작품 만드시길...

직열관 히터와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을 까 먹었습니다..
프리앰프나 파워앰프의 초단쪽에 직열관을 사용하신다면 dc정류를 해야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정전차폐가 되어 있는 트랜스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1, 2차 권선간에 정전차폐가 되어 있어도 기능하면 히터트랜스를 별도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정전차폐가 되어있는 트랜스라도 B전원탭과 정류관 권선이 함께 있는 트랜스를 사용하시면. 보통 2차권선의 탭간에 따로 차폐가 되어있지 않으므로 험이 따릅니다..

사진의 첫번째 트랜스와 두번째 트랜스는 정전차폐가 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첫번째 트랜스는 정전차폐 단자가 케이스에 접속돼 있으므로 트랜스를 샤시에 고정하는 거 만으로 접지 문제가 해결됩니다..
두번째 트랜스의 경우 SH 로 표시된 실드 단자를 샤시에 접속해 줘야합니다..
샤시는 AC콘센트의 접지 전극에 접속되고...

세번째 트랜스의 경우 정전차폐가 되어있지 않아서...
이걸로 직열관의 히터전원을 공급했을때 험을 피할수 없읍니다..
평활에 신경써서 리플을 최소화 하여도 1차권선에서 유도되는 커먼모드 성분의 험을 제거할수 없습니다..
직열 출력관의 히터에 DC정류하여 사용하는 경우 정도는 실용상 험이 문제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고능률의 대형 빈티지 스피커에서는 험이 느껴집니다..

정전차폐된 히터트랜스 사용이 전제된 상태에서...
먼저 말씀드린 정전가드가 되어야 합니다..
전원부를 분리하시고 말씀드린 부분들에 신경 쓰시면 높은 S/N비의 프리가 완성되리라 생각합니다..
(멋진 빈티지 진공관을 실드캡이라는 깡통속에 감춰두지 않아도요...)



중생 10-01-01 17:47 네 잘알겠습니다. HB트랜스 제작처에서도 요구를 하면 실드를 해주더군요. 보빈이 조금 두꺼워진다고 합니다. 지금 전원트랜스가 가지고있는것을 변통하고있어서 새로 감으려 했는데 말씀해주신 내용을 참고 하고 가능하면 히터 트랜스를 별도로 감고 실드를 하면 좋겠네요. 손님께서도 좋은 새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네 잘알겠습니다. HB트랜스 제작처에서도 요구를 하면 실드를 해주더군요. 보빈이 조금 두꺼워진다고 합니다. 지금 전원트랜스가 가지고있는것을 변통하고있어서 새로 감으려 했는데 말씀해주신 내용을 참고 하고 가능하면 히터 트랜스를 별도로 감고 실드를 하면 좋겠네요. 손님께서도 좋은 새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 10-01-01 18:02 그런데 저 트랜스에 MAX ALTITUDE가 무슨 의미인지 혹시 아시는지요.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저 트랜스에 MAX ALTITUDE가 무슨 의미인지 혹시 아시는지요.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손님 10-01-01 18:10 보빈에 1차 권선을 감고 절연지를 두루고 차폐용의 동판을 두른 다음 절연하고 2차권선을 감겠지요.. 중요한 거는 차폐용 동판에 납땜해서 접지선을 인출해줘야 합니다.. 이 접지선을 샤시에 접속하면 되구요.. 그리고 동판도 감기 시작한 부분과 끝나는 부분이(겹치는 부분) 절연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HB 에서 감으신다면 문제 없겠지요.. 보빈에 1차 권선을 감고 절연지를 두루고 차폐용의 동판을 두른 다음 절연하고 2차권선을 감겠지요.. 중요한 거는 차폐용 동판에 납땜해서 접지선을 인출해줘야 합니다.. 이 접지선을 샤시에 접속하면 되구요.. 그리고 동판도 감기 시작한 부분과 끝나는 부분이(겹치는 부분) 절연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HB 에서 감으신다면 문제 없겠지요..



. 10-01-01 18:21 아마 군사용 규격의 표시인걸로 생각됩니다.. 트랜스의 potting(흔히들 몰딩이라고 하는...)도 2차대전중에 밀스펙에서 정해졌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습도 높은 남태평양의 섬에서 군사장비에 사용된 트랜스들이 습도의 영향으로 문제들이 생겨 깡통속에 넣는(potting) 규격이 만들어 졌다 합니다.. max altitude 10,000ft 의 의미는 10,000 피트 이하의 고도에서 사용하라는 거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마 군사용 규격의 표시인걸로 생각됩니다.. 트랜스의 potting(흔히들 몰딩이라고 하는...)도 2차대전중에 밀스펙에서 정해졌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습도 높은 남태평양의 섬에서 군사장비에 사용된 트랜스들이 습도의 영향으로 문제들이 생겨 깡통속에 넣는(potting) 규격이 만들어 졌다 합니다.. max altitude 10,000ft 의 의미는 10,000 피트 이하의 고도에서 사용하라는 거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10-01-01 18:40 그리고 히터트랜스 감으실거면 좌, 우 채널 별도로 각각 감는거도 고려해 보십시오... 공간과 비용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최선의 방법일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히터트랜스 감으실거면 좌, 우 채널 별도로 각각 감는거도 고려해 보십시오... 공간과 비용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최선의 방법일걸로 생각됩니다..



비틀즈 10-01-01 18:52 역시나 고수님 답습니다. 히터험이나 히터전원의 차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게 common mode noise 임을 아시고 계시다니... 공군용으로 납품된거라 제한 고도 따위가 표시된거구요... 차폐된 독립트랜스를 쓰면 외부에서오는 커먼모드 노이즈는 차폐가 될거구요 히터 정류하느라 발생한 노이즈도 줄여야합니다. CMC(common mode choke)를 달고 작은캡으로 히터선 양단을 접지시켜주면 내부발생 커먼모드 노이즈도 줄일 수 있습니다. 프리나 포노만들때는 방열관이라 할지라도 캐소드와 히터가 정전결합되니까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전압강하가 좀 생기니 감안해야겠지요.^^ 역시나 고수님 답습니다. 히터험이나 히터전원의 차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게 common mode noise 임을 아시고 계시다니... 공군용으로 납품된거라 제한 고도 따위가 표시된거구요... 차폐된 독립트랜스를 쓰면 외부에서오는 커먼모드 노이즈는 차폐가 될거구요 히터 정류하느라 발생한 노이즈도 줄여야합니다. CMC(common mode choke)를 달고 작은캡으로 히터선 양단을 접지시켜주면 내부발생 커먼모드 노이즈도 줄일 수 있습니다. 프리나 포노만들때는 방열관이라 할지라도 캐소드와 히터가 정전결합되니까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전압강하가 좀 생기니 감안해야겠지요.^^



. 10-01-01 19:10 별 말씀을.. 제가 가장 선호하는 정류방식은 초크인풋 정류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리, 파워 모두 이 방식입니다... 초크용량이 임계인덕턴스 이상의 충분한 값이 갖춰지면 정류시 발생하는 펄스 노이즈가 없읍니다... 정류 전류가 단속되지(끊기지) 않는 정현파 전류입니다... 가장 clean 한 전원의 구성이 가능할 거구요... B 전원 뿐 아니라 초크만 확보되면 직열관 히터 정류도 초크 인풋이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이번에 만들었던 직열관 드라이브 300B PP 도 초단관을 이방식으로 구성했다 초크용량부족으로 콘덴서 인풋으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초크 덕에 평활 콘덴서의 용량을 최소화 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준비중인 직열관 드라이브 300B 싱글에는 초단 102L, 101L의 히터 정류에 초크인풋 방식을 사용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다행히 0.5H 정도의 초크가 있어서요... 별 말씀을.. 제가 가장 선호하는 정류방식은 초크인풋 정류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리, 파워 모두 이 방식입니다... 초크용량이 임계인덕턴스 이상의 충분한 값이 갖춰지면 정류시 발생하는 펄스 노이즈가 없읍니다... 정류 전류가 단속되지(끊기지) 않는 정현파 전류입니다... 가장 clean 한 전원의 구성이 가능할 거구요... B 전원 뿐 아니라 초크만 확보되면 직열관 히터 정류도 초크 인풋이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이번에 만들었던 직열관 드라이브 300B PP 도 초단관을 이방식으로 구성했다 초크용량부족으로 콘덴서 인풋으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초크 덕에 평활 콘덴서의 용량을 최소화 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준비중인 직열관 드라이브 300B 싱글에는 초단 102L, 101L의 히터 정류에 초크인풋 방식을 사용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다행히 0.5H 정도의 초크가 있어서요...



비틀즈 10-01-01 20:04 역시 초크인풋은 초크 구하는게 제일 난제인 것 같습니다. 임계인덕턴스값이 되지 않으면 resonance choke로 해보면 되긴하는데... 이것도 고조파 발생이 늘어나는 문제가 있지만... 쵸크인풋에 적당한 snubber cap 붙이는게 B전원이든 히터전원이든 이론적으로나 청감상으로나 좋은 듯 합니다. 다음 작품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역시 초크인풋은 초크 구하는게 제일 난제인 것 같습니다. 임계인덕턴스값이 되지 않으면 resonance choke로 해보면 되긴하는데... 이것도 고조파 발생이 늘어나는 문제가 있지만... 쵸크인풋에 적당한 snubber cap 붙이는게 B전원이든 히터전원이든 이론적으로나 청감상으로나 좋은 듯 합니다. 다음 작품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중생 10-01-01 23:35 과연 멋진 진공관을 깡통에 넣지 않고 험을 없애면 좋을듯 한데요.. 꽁수나 바라는 제가 손님이 이야기하시는 대로 정석대로 해야 하는데.. 아득합니다. 저의 문제는 쓰고자 하는 스피커가 정해짖 않았고 이 역시 장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히터 트랜스를 별도로 감아서 26, 01A, 71A, 30, 31 맛이 나 보고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손님 말씀대로 전원부를 꾸미려면 저에게는 너무 벅차고 해서 반도체를 사용한 전원부로 해보고 나서 운이 좋아 한가지를 더 잘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다시 해보지 않을까 하네요,.. 과연 멋진 진공관을 깡통에 넣지 않고 험을 없애면 좋을듯 한데요.. 꽁수나 바라는 제가 손님이 이야기하시는 대로 정석대로 해야 하는데.. 아득합니다. 저의 문제는 쓰고자 하는 스피커가 정해짖 않았고 이 역시 장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히터 트랜스를 별도로 감아서 26, 01A, 71A, 30, 31 맛이 나 보고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손님 말씀대로 전원부를 꾸미려면 저에게는 너무 벅차고 해서 반도체를 사용한 전원부로 해보고 나서 운이 좋아 한가지를 더 잘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다시 해보지 않을까 하네요,..



손님 10-01-02 10:11 중생님... 기회가 되신다면 웨스턴의 101L도 테스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만들었던 프리 라인단에 26과 27을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구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27을 들어 내고 WE101L 로 교체했습니다...그리고 나서 WE 101(L,F,D) 라인앰프를 새로 만들었구요.. 라인앰프 카테고리에 제가올린 예전 프리 사진 보시면 포노단에 C324A, 127블루벌룬... 라인단에 26의 블루벌룬인 126과 E101L 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중생님... 기회가 되신다면 웨스턴의 101L도 테스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만들었던 프리 라인단에 26과 27을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구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27을 들어 내고 WE101L 로 교체했습니다...그리고 나서 WE 101(L,F,D) 라인앰프를 새로 만들었구요.. 라인앰프 카테고리에 제가올린 예전 프리 사진 보시면 포노단에 C324A, 127블루벌룬... 라인단에 26의 블루벌룬인 126과 E101L 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10-01-02 10:13 오타가... 라인단구성이 126과 WE101L입니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구요.. 오타가... 라인단구성이 126과 WE101L입니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구요..



. 10-01-02 10:16 카테고리 이름도 잘못됐군요... 라인앰프가 아니고 라인프리 카테고리네요..ㅠㅠ. 리플은 수정이 안되나요? 카테고리 이름도 잘못됐군요... 라인앰프가 아니고 라인프리 카테고리네요..ㅠㅠ. 리플은 수정이 안되나요?



중생 10-01-02 12:11 제가 가지고있는 웨스턴 관이라고는 대뽀님이 주신 421밖에 없네요. 흐흑 중국에서 나오는 동등한 신관이라도 나중에 해보겠습니다. 오리지널관은 세상에 한정되어 있을테니 저보다 더 열정적인 분들에게 양보해야 겠습니다. 만드신 프리 그림을 보았는데 뭐라 드릴 말씀이 .. ^^ 막님이 저에게 진단내리신 증세들이.. 'Hyper Kinetic' 그리고 'restless' 또 'Impulsive ...' 였는데요 이런 증상들이 저에게서 없어지기 전까지는 손님처럼 장기간 준비하고 차분히 만들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아마 철이 더 들면 좀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만.. 지금은 26으로 캐소드 팔로워로 들어보고 싶네요. 과연 그 요염끼가 그대로 나타나는지, 라인레벨에서 게인이 없어도 직열관사용이 가치가 있는지, 낮아진 임피던스만큼 변화가 있는지 게인이 없는 만큼 험이 줄어드는지등이 궁금합니다. 그래도 집에서 쓸 직열관 프리는 하나 케이스에 넣을 생각인데 손님이 주신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웨스턴 관이라고는 대뽀님이 주신 421밖에 없네요. 흐흑 중국에서 나오는 동등한 신관이라도 나중에 해보겠습니다. 오리지널관은 세상에 한정되어 있을테니 저보다 더 열정적인 분들에게 양보해야 겠습니다. 만드신 프리 그림을 보았는데 뭐라 드릴 말씀이 .. ^^ 막님이 저에게 진단내리신 증세들이.. 'Hyper Kinetic' 그리고 'restless' 또 'Impulsive ...' 였는데요 이런 증상들이 저에게서 없어지기 전까지는 손님처럼 장기간 준비하고 차분히 만들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아마 철이 더 들면 좀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만.. 지금은 26으로 캐소드 팔로워로 들어보고 싶네요. 과연 그 요염끼가 그대로 나타나는지, 라인레벨에서 게인이 없어도 직열관사용이 가치가 있는지, 낮아진 임피던스만큼 변화가 있는지 게인이 없는 만큼 험이 줄어드는지등이 궁금합니다. 그래도 집에서 쓸 직열관 프리는 하나 케이스에 넣을 생각인데 손님이 주신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비틀즈 10-01-02 13:39 중생님, 웨스턴 비스무리한 3A/107 같은 것도 있심다. 중생님, 웨스턴 비스무리한 3A/107 같은 것도 있심다.



중생 10-01-02 14:15 205D 는 어떤가요? Fullmusic 도 있고.. 뮤도 적당하고 히터 찡하게 달궈주네요... 205D 는 어떤가요? Fullmusic 도 있고.. 뮤도 적당하고 히터 찡하게 달궈주네요...



손님 10-01-02 14:29 글쎄요... 요즘 중국에서 생산되는 관들은... 말리고 싶습니다... 제가 들어본 101계열의 관들중 가장 추천드릴수 있는 관은 웨스턴 101L 입니다... 웨스턴 관 중에서는 아직 저렴하고...구하려고 맘먹으면 그나마 구할수 있을거구요.. 수명 역시 긴관이라 프리에 사용하신다면 아마 평생 사용하실수도 있을거 같고... 음질면에서도 현대 하이엔드 앰프와 버금가는 주파수 대역... 해상도... 투명함에 나긋나긋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글쎄요... 요즘 중국에서 생산되는 관들은... 말리고 싶습니다... 제가 들어본 101계열의 관들중 가장 추천드릴수 있는 관은 웨스턴 101L 입니다... 웨스턴 관 중에서는 아직 저렴하고...구하려고 맘먹으면 그나마 구할수 있을거구요.. 수명 역시 긴관이라 프리에 사용하신다면 아마 평생 사용하실수도 있을거 같고... 음질면에서도 현대 하이엔드 앰프와 버금가는 주파수 대역... 해상도... 투명함에 나긋나긋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 10-01-02 14:49 비틀즈님께서 말씀하신 STC의 초기형 관들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특히 초기형 벌룬 타입이라면... 빚을 내어서라도 잡으심이...^^ 비틀즈님께서 말씀하신 STC의 초기형 관들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특히 초기형 벌룬 타입이라면... 빚을 내어서라도 잡으심이...^^



중생 10-01-02 15:16 이거 두분이 쿡쿡 찌르시니...우짤꼬..^^ 이거 두분이 쿡쿡 찌르시니...우짤꼬..^^



손님 10-01-02 17:12 풀 뮤직의 101D 나 205D 한벌 값이면 웨스턴 101L 한벌 사시고도 남을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웨스턴 101F ST관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풀 뮤직의 101D 나 205D 한벌 값이면 웨스턴 101L 한벌 사시고도 남을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웨스턴 101F ST관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막 10-01-02 18:26 누구 잠 못잔다... ㅋㅋ 누구 잠 못잔다... ㅋㅋ



중생 10-01-03 00:02 작대기님은 12A라는 관을 꼬불치고 있다는디........ 작대기님은 12A라는 관을 꼬불치고 있다는디........



막 10-01-03 23:12 애끼몬 * 된다...... ㅋㅋ 애끼몬 * 된다...... ㅋㅋ

Total 3,67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29	[질문] 유니슨 리서치 복사 좀 해볼려고 하는데요. (2)	케디스	10-06-02	1803
2328	[HB 도란스] 소심님 26 뿌리에 사용된 600H 플레이트 초쿠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 (13)	막	09-10-21	1802
2327	[모찌공제 2nd (pp파워)] [오랫만에 let's go]이렇게 정신이 없으면서 공제라니..ㅋㅋ (7)	모찌	05-01-19	1801
2326	[질문] [re] 모찌님, 중생님 한가지만더... (11)	새잡이	05-05-24	1801
2325	[답변] 국산 트랜스 파이팅	중생	06-02-13	1800
2324	[자작] [re] 예쁘네요... (2)	wkr..	08-10-17	1800
2323	[막가표 발판 시리즈(2) 2A3/45] RH 84 SE [re] EL 84 저항로드 파라피드 싱글 앰푸 (1)	막	09-05-17	1800
2322	[Kirungs GM70 SE] 6년전에 이트랜스를 구해두었드랬읍니다 마그나퀘스트 10K (FS100) (1)	모찌	03-11-23	1799
2321	[막가표 발판 시리즈(2) 2A3/45] T7-2A3 LC coupling SE (5)	막	07-07-19	1799
2320	[질문] DAC 의 진공관 출력부 회로 좀 주세요~~ (2)	케디스	10-01-11	1799
2319	[자작] 패스 펄 포노앰프	꼼방	12-03-21	1799
2318	[막가표 발판 시리즈(2) 2A3/45] chimera like 300B (9)	막	06-02-06	1797
2317	[자작] 접지는 여기 있는거 다 모으면 되나요? (4)	액션가면	07-05-03	1797
2316	[자작] [re] shunt regulation	새잡이	07-11-04	1797
2315	[막가표 발판 시리즈(2) 2A3/45] 수피커 impedance (2)	막	08-12-08	1797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