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쪽 바이어스가 공통이니 채널간 신호가 섞이지 않나요?

  출구가 똑같으면 장점이 있을지도, 부품이 적게든디. 페어 매칭이 피료없다.

CCS처럼 능동소자가 아니므로 출구에 섞여 내려가도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이회로의 재미있는 점은
1) 6와트 -- 3.3k 아우트 + 5결
2) negative feedback -- variable
3) 아우트 도란스 floating -- 4.7R
4)

  4) Lucid circuit -- 아우트의 출력을 묶어면 스테이지감이 좋아진다고 선전하고 있슴

J님 3)4) 연구하셔 좀 가려켜 주이소

  아무래도 양쪽을 섞는것 같은데요?
황금귀인 [막] 귀로 확인 가능할 것 같은데요...
기존의 앰뿌로 함 해보시져...

  제가 가지고 놀던 ST35 PP회로도 캐소드 저항이 공통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6BQ5 네알을 저항하나로 바이어스..

  또하나 생각해보는 공통 카소드 저항의 장점

저항 값이 1/2로 감소하는 점 -- 소리에 영향을 줄것으로 생각함

  또하나의 단점....저항 크기로 비용 증가...ㅋㅋ

  채널간 분리도는 분명히 나빠지네요....

  글쎄요? 이론적으로 그를것 처럼 보이는데 소리는 더 스테이지감이 나온다카니 -- 왠넘의 회로인지(Lucid circuit)

또하나의 장점 -- 카소드 바이아스콘 값 1/2 로 비용감소

  구겨 넣을때 공간 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