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회로에는 위상반전회로가 필수 인데 관을 이용하는 방법과 도란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슴. PP 회로의 핵심은 정확히 같은 크기의 위상반전 신호를 만드는 것임. 관을 이용하는 방법은 언급하지않아도 많이 찾아 볼수 있슴,
도란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초단앞에 도란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최근 영자님이 올린 소타 3575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슴.
장점은 잘모르겠고(경험이 없어서) 아마 소리? 제일 문제는 상하 초단관에는 정확히 위상반전된 신호가 들어가나 관의 편차에 의해 다른 크기로 증폭된 출력이 출력관으로 들어가는 점임.. 이문제로 Amity회로 처럼 interstage transformer를 사용하는 방법도 잇슴. 쩌니 마니 들어감
SETH 방법은 초단에서 한번 증폭된 신호를 CT autoformer로 정확히 같은 크기의 위상반전된 신호를 출력관으로 보낼수 있슴. 장점은 간단한 점. 그리고 쩐도 별로.
문제는 초단을 무지하게 힘이 좋은 관, 예를 들면 6C45, 5687 SRPP, 6H30 SRPP등을 사용하여야 함. 물론 직류차단 콘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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