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쪽 채널은 정상으로, 한쪽채널은 역상으로 출력됨..
2. 양쪽 채널에 같은 신호를 넣으면 PP인 T1에서는 상쇄되어 신호가 없고..
2배의 전류가 흐르는 SE출력 T2에서 신호가 양쪽의 스피커에 들어감.
3. 양쪽 채널에 역상으로 넣으면 T1에서 신호가 스피커로 가고 T2에서는
전류의 변화가 없으므로 신호 없음...
4. 출력은 양쪽채널 PP보다는 작고, 양쪽채널 SE때 보다는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5. A Class일때는 싱글과 거의 같을것 같고 AB급의 PP 동작으로
될 때의 동작은 어케 되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6. 출력쪽의 0.68u 콘은 "Steve"는 양쪽채널의 누설자속에 의한
신호를 상쇄시키키 위한거라고 설명합니다..
7. "Steve"는 동일한 PP 출력트랜스를 이용하여 T2를 파라피드로
하였으나, 부품수를 줄이기 위해 SE 출력트랜스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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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요한 출력트랜스는
PP ==> 8K~10K, 80mA정도에 0, 4, 16 단자가 필요함
SE ==> PP 1차측의 1/4 임피던스에 80mA 이상에 0, 4 오옴 단자 필요..
2. 초단의 바이어스 구술이 6AN6이 최적이나 구하기 힘들고..
6AL5를 쓰면 게인이 부족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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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방 동지들께서 혹시,
짝 맞지 않아 보관할 가치가 없는 ===> 위 규격의 출력트랜스를 가지고
계시면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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