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1 소켓을 오디오 *트에서 다시 구입했읍니다
(중고로 구입할 까 하다가 비록 대만산이지만 소켓 윗부분이 금장이라
한 뽀다구 할 것 같아 구입)
2. 211 전원부 히터부를 배선
(다이오드 다음에 연결할 콘덴서가 너무커서 완전 연결을 보류했읍니다)
3. 초단부 히터는 6sn7 4알의 소켓 가이드를 제작하지 못해 연결못했읍니다
( 6sn7 소켓을 중국제 사기로 된 눔을 쓰려고 하니 구멍이 26미리 인데
집에 가지고 있는 홀소가 30밀리 라서 26밀리짜리로 구입해서 소켓
가이드를 만들고 난 후 히타 연결하려고 합니다)
4. 211 플레이트 전원부의 920볼트 흐르는 전선은 빨깐 비닐 피목을
씌워 배선 했으나 또 실수를 저질렀읍니다
- 출력트란스의 비 전원 연결선과 211플레이트 선이 바뀌었읍니다
그리하여 잠시 접어두고 딸아이들과 놀다가
저녁에는 진도 홍주 마시고 헤롱 헤롱 하루를 끝냈읍니다
사진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skfnxj03-12-26 14:35
자작은 끝나지 않는다.
다만.
몇개 깨질뿐이다...후다닥.........ㅋㅋ
MorningDew03-12-26 17:17
깨져도...
자작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우리 집사람은 진공관은 물론 앰프에도 손 한번 대보질 몬 했습니다..
그 부분에서만은 지가 카리스마를 갖습니다...(물론 그 댓가로 올해도 루비반지를 하나 진상했슴다...)
담번에 X7이 깨지면.. 지가 어찌 한두개 정도는 마련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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