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경험해본 후 잠정적 주관적 의견
1) 소리 좋다, 하지만 험이 있다.
그러나 음악이 들릴때의 소리의 쾌감이 무신호시의 험을 참게한다. 아마도 못참는 분 있을거고 이런분들은 무지막지만 초쿠(개당 수십만원) 사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
2) 이론적 배경 -- 아직 잘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B+전원의 출력 impedance 의 감소, 특히 다이나믹한 상황, 가 주 된 기전이라 생각하나 증명할 수 없슴.
PSUD 시뮬레이션은 정적 상황의 시뮬임. Sweson이 transient time이 음악 재생시 좋은소리에 관한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한다고 쓴글 본적 있슴. 이것이 동적상황의 전원의 출력t impedance를 반영하는 지 본인은 모름
PSUD 시뮬시 첫번째 LC가 중요한데 지는 최고전압이 나오는 조합이 최저의 출력 impedance를 반영하리라 막연한 생각만...
3) 최적 구성 -- 현재까지 정답없슴
LCLC 혹은 LCLCLC 인데 최적은 ?
결론 -- 묵어보아야 맛 안다. 이건 중생님 말인데 100%공감임
열심히들 각자의 조리법으로 맹근후 서로 노나 묵어보몬 결론이 좀 좁혀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임
현 상황에서 막, 중생님, 영자님, J님(아직 조리법 연구중?) 모두 조리법이 달랐슴. 물론 각자의 조합도 달랐슴
예를 들면, 영자님은 험을 없애기 위해 뿌리에서 마지막 캡값을 크게하였고, 막은 45 발판에서 마지막 캡값을 47+47u에서 47u로 줄이니 험은 증가하나 소리가 더 다이나믹하고 맘에 들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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