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PP 소리도 좋은데...

섬세하지만 웬지 박력이 없는 같아서...

  초단은 공통캐소드 저항이 충분히 크면 차동이잔아여...

  -300V쯤 걸까요? 2mA 흘리므로 150k는 될덴데...

  또 지집니까??

  출력단 캐소드에 R 이 전류측정용 작은 저항이면 옆의 C는 큰 의미가 없심다..

  기왕이면 특이하게 차동용 저항대신 초크로 한번 해보시죠....

  초단로드도 PP아우트 1차처럼 3발짜리로..

  차동인데 AC 발란스도 의미가 약합니다....

  출력단은 차동이 아닌데...............?

C는 차동이 아니라서 달라카는 거인데......?

초쿠는 임피던스가 주파수에따라 달라지는데..  이라몬 바이아스가 불안정, 그리고 여기에는 교류가 상쇄되어 쪼쿠가 읨가 있을까..............?

초단앞에 페이스 스프리팅 3발짜리 도란스는 드라이브하기 고약한데....................?

  초단 차동에 AC발란스가 의미가 약하다는 이야기이고요,
초단앞에 위상분리 초크가 아니라 로드로 센타탭 초크, 그리고 초단 (-) 전원에 붙는 차동용 저항대신 초크를 말씀드렸심다..

  린 올슨 숭내내다 중생님에게 쫑코묵고 C 때심다.

  오늘의 톡..
"왜 수삐까는 간단한 풀렌지만 고집하문서....암프는 복잡한 거로만 할려는 걸까??"

  실제는 몹시 간단한 앰푸인데요...

조절이 구찬아서가 문제이지요....

좋고 간단한 풀레인지 수피커에 좋은 소리내는 앰푸를 물려야지요...

저의 문제는 피피의 멍청한소리가 싫기 때문에... 디테일이 사는 피피 앰푸 함 맹글고자... 용 쓰고 있심다.

  막님이 만족하실라면 특성이 같은 관을 선별해야 하는데...
저항으로 전류 조정한다고 관의 상하 특성차이까지 조정하진 못할듯 하고..
또한 6EM7 짝 맞추기 쉽지도 않턴디...

그냥 대충 사시면 안됩니껴?
짝 맞춰도 시간 흐르면 또 틀어질텐디요..

  넵, 이번에 안되몬 ... 대충살겠심다.

  귀의 데시벨수를 좀 낮추면 아무거나 다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