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 방식은  공용접지(TN) 와 개별접지(TT)로 나누어지나 봅니다.
 
  우리나라는 한전측의 송배전은 TN, 수용가는 TN과 TT를 혼용하나봅니다.

  TN과 TT를 혼용시 누전차단기가 내려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함.

  최근에는 수용가도 한전과 같이 TN방식인 IEC60364로 표준을 사용하는 모양임.

 대한전기협회에서 다운 받은 첨부자료를 참조 : 접지의 역사를 보니 매우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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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주로 쓰는 TT 방법은 문제가 많아 완전히 버리고...
 우리나라는... TN-C방법은 미국이고 TN-C를 개량한 TN-S 방법으로
 가는듯 합니다.
 IEC, ISO, 미국의 NEC 규정 등 장점만을 도입한 새로운 규정이 만들어지나 봄..

 자세히 아시는분 계시면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