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해박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뒷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다 망서리다 몇자 적습니다 저도 몇개 있고 애용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모델번호가 안보이네요 HSM 31 이지요? 한개 분해도 해보았습니다 니켈 EI코아에 에어갭 구성이 아니고 파라렐 구성이었습니다 싱글동작도 해 보았습니다만 PP 구성이 제격입니다 언바란스가 DC1ma여서DC 바란스 회로를 구성하여야 저역이 잘 살아납니다 1:2 비는 20k:20k  5k:5k 5k:20k  20k:5K 2차에 CT가 있어서 여러조합도 가능하고요 2차에저항을 달아서(션트?) 동작토록하면 여러가지
비도 소리 음감도 달리 할 수 있었습니다

  모델 번호는 말씀하신 트리어드 HSM-31 이 맞습니다.

답변을 갈망하고 있었는데, 해박하신 조언에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시 제가 찿는 물건이 아니였었군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어설푸게 들은 얘기로는, 인터스테이지포머 트랜스에 전류을 흘리는 타입으로 만들경우 코아에 에어갭 구성이 되면, 승압이 어렵기 때문에 파라렐 구성 한다는  얘기을 언듯 들은듯합니다.

몇가지 인터을, 제가 경험해 본바에 의하면, 정격 전류량에 50%만 넘겨도, 아래쪽 Hz가 흐트러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니까 전류량에 의해서 인피던스가 변한다는 결론 이지유.
초짜의 미견 이였습니다.

  1차:2차가 최대 2:1 권선비이군요. 아우트로는 적합치 않고 라인단으로도 조금 권선비가 작습니다.
싱글로 DC를 흘리시면 특성은 좋지 않고 본래 용도도 맞지 않을듯 하고요,

1차를 발란스 라인단 로드로 쓰신다면, 허용 언발란스 DC가 1mA이기 때문에 전류를 적게 흘리는 타입이 맞으리라 봅니다.
제 생각에는 인터스테이지로 쓰시면 어떨까 합니다.  파라피드로 쓰신다면 DC관계없이 이 트랜스의 좋은 주파수 특성을
끌어낼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홍가네님 안녕하십니까?

놀러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