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꼭지달린 관이닷!!

근데 왜 꼭지에 필이 꽂히지?

  값이 개당 20~30$ 정도로 저렴하고...

피어리스나 에크로사운드의 출력트랜스를 쓴거 보면...
만만히 볼 관은 아닌듯합니다...

  어디 꼭지?

  J님, 저는 6146 하면 오디오가 아니라 무선국의 퀴퀴한 분위기와 전파 노이즈, 자작한 안테나에 대한 의심(?),
그리고 약한 신호를 부여잡고 어설픈 영어로 교신을 해보려는 기억만 생각납니다.

위의 회로는 hifi가 아니라...극장용 또는 PA용이라 생각됩니다만...
그라고 오됴쟁이가 좋아하는 A급 동작에 적합한 관도 아닉 같은디요...??

  근디 힘은 좋겄어요... 한알당 50와트!!  이렇게 기억했었는던데요..

  AB급 동작에 엄청난 파워의 힘을 구현하는 앰프가 궁금하고...
내는 밀린 숙제도 많고,, 요즘 형편도 안되고...
구경할라 했드만....

  공으로?

무신 숙제? 돈벌어 오는 것인가?

  공으로 묵는게 젤 맛나고...ㅎㅎ

요즘 논문 시작한다고 날카롭십니다...
애 성적은 안 오르지..
눈치 봐가며 맹글어야할 것이 몇개 밀려 있습니다...

 
힘이 좋겠다고 허시니 괜히 땡기네-- 그것 참
 

  rmflqj성님.
힘이 모지랍니까?
힘 하면 무식한 기타 앰프이지요.
6l6 4알로 그냥 튀기면?........ㅎㅎ

  울 마님은 논문마치고 좀 나아질라나 했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