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제 스마트 폰으로 중생 촬영

  습도가 낮아지는 선선한 가을이 되면 소리가 나아지겠지요
그 동안 질도 나고
그 폰, 렌즈가 좋은가 봅니다. 제 디카보다 낫네요

  그 폰이 희안하게 웬만한 똑딱이 디카보다 낫더라구요....
불가사의한 일....

  오~ 이쁩니다.. 간결하면서도 깔끔합니다. 삼백 들이셔야 소리가 좋게 난다던데.. 삼십을 들이셔서 그런건 아닌지요?.ㅎㅎ

근데 x7,과 6h30에 철사 감아놓으신 이유가 쉴드캡대용인가요? 아님 진동땜시 고정을 하신건가요?

다음 앰프는 6bq5pp만드려고 관을 구해놨는데..요즘 주머니는 썰렁한데 송신관에 푹빠졌습니다.
회로도 복잡하고 트랜스도 많이 들어가니 위험한 돈덩어리더군요..아무래도 1000볼트에 지져봐야 정신을 차릴런지..ㅋㅋ

  앰프의 베이스(kjenwood 830...?) 가 너무 멋지군요. 그리고 아직도 귀한 대접을 받고 있군요. 제 리그와 리니어는 는 창고에 쳐박혀 있는데...........

  철사는 러시아소켓에 붙어있는 넘 -- 여기서는 폼

  베이스는 작대기 솜씨임

  제가 듣기로는 우렁찬 소리엿으나 막님은 뭔가 불만이 있다고 생각하심..
아마도 2A3의 소리에 중독되신 것이 분명.. ㅎㅎ

아톰님, 밑에 리그는 820V를 개조한것이고요...쥔장은 BOO

  RCA 구관으로 함 들어 보시면?
EH 관이 덩치값 하는 모양입니다...ㅎㅎ

  EH 라니요

풀무직 300B net 2.5V 임

JJ 2A3-40 는 한덩치함 -- 근디 사진기가 업당.

  케이스 속에 57 코아 3개 + 66 1개 들어 있심다.

한번 손볼라몬 팔운동이 아니라 노동임

  음...동네에서 줏어놓은 풀렌지 스피커가 1조 있는데, 위사진을 보면 차라리 6bq5pp 같은 pp말고 싱글을 한번 만들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관도 트랜스도 틀도  다 이쁘네요.ㅎㅎ

  요즘 제정신이 아닙니다...ㅎㅎ
또 막님 = 2A3로 각인되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