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님의 말씀대로 아웃 트렌스를 속으로 넣으면 작은 크기로도 작업이 가능할거 같아요.
소심님 혹 수정 해 주실수 있나요?
글 주시는 소심님 동백님 과객님 말씀대로 조정해 본것인데...... 워낙 아는게 없어서요.ㅠㅠㅠㅠㅠ

  훨 낫네요 ^^

  고맙습니다....
부품중 부족분 구하고 시작해야 겠네요....
언제든 좋은 의견 주세요....

  많이 좋아졌네요. 앰프를 자작하시면 자작인에 따라 개성있는 배치와 구도을 가지게 되는데 제약이 있다면 보유한 부품에 상태나 험대책등으로 대개는 배치가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지금 구도에서 실제부품을 배치하시면서 보기에 가장좋은 배치를 하시면 된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모눈종이에 외장부품(트랜스 진공관등)을 배치하여 오래동안 봐서 질리지 않는 배치를해보고 케이스를 가공하는 방법을 스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하려고 해도 싱글스테레오 경우는 꼭 나중에 위에 그리신 배치와 비슷하게 되더군요
좋은 작품 만드세요 

  과객님 고맙습니다.
그리 좋은 정보도 주시고.....
부품들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식읍이 주워 모아서.
저두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법 전수해주심 안되나요?....

  ^^ 자작한 것은 소리만 제대로 나면 오래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삼보(울보, 째보, 곰보)도 제자식이라면 오래봐도 이쁘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보통 아래가 앞쪽,  위가 뒷쪽을 그리는데요..
스피커 단자를 앞으로 뺀건 아니죠???

출력 트랜스 임피던스비 측정하여 사용하세요.. 4옴, 8옴, 16옴
1차 측이 5k 정도가 좋구...7k 까지는 괜찮습니다...

  쵸크가 작으니 언쪽에 매다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의 자작에 대한 마음은 일단 외형에 단정함에 촛점을 둡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오래동안 애용을 하기위해 큰마음먹고 오랜기간 계획하여 만드는것인데 외형에 스타일이 질리게되면 해체에 수순을 거치게 되더군요 그래서 너무 화려하지 않고 또 그렇다고 너무 있는의 부품 그대로는 지양하는편 입니다.

저도 하영하민님에 부품을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본 경험으로는 특히 독일산 출력트랜스는 단자처리가 트랜스 상단 러그판에 연결하여 쓸수 있도록 되어 있어 외부에 노출시키는 자작에 경우 사용중 무심코 단자에 접촉으로 감전을 경함할 수있는 소지가 있어서 저의 경우는 러그에 연결된 트랜스선을 연장하여 (이때 수축튜브로 절연을 확실히 함) 요즘에 각 자작사이트에서 판매하는 트랜스케이스(깡통)에 넣어 몰딩하여 외형에 미려함을 꽤하는한편  또 다른 자작인들이 만든 모양을 참고하여 험대책을 세워서 만들어 쓰는 편입니다.

또 상판 설계시 각 트랜스의 끝선을 맞추어 시각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자작을 하는편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꼭 상판위에 올라가는 부품은 전부 보유한뒤에 모눈종이에 에 실제 부품을 위사항에 맞추어 배치하여 무난하게 배치를 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님과 비슷한 부품을 사용하여 만든것이 6v6,EL84싱글 입니다. 이곳 자작 게시판에 사진을 계시하였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아 j님 그럼 제가 잘못 그리거예요.... 위가 앞으로 그린다고 그린것인데. ㅠㅠㅠㅠ 법을 제가 몰랐어요....
네 그러겠습니다. 자주 뵈야 되는데.....

소심님 과객님 고맙습니다....
많은 힘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