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드는 수가 줄어들어 중고는 넘쳐나지만 새걸로 부품 구해서 만들계획을 실행하다보면
물가 많이 올라 앰프 마니 만드시기 힘들다는것 느끼실겁니다.
하나 제대로된것 만들어 약간씩 손보면 오래듣는게 답입니다.
소우터나 타무라 권해드립니다.

  모찌님,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트랜스 값도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타무라 인터의 경우 환율도 작용하여
현지가가 한조에 80만원 정도 하니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소우터가 좋은데 간혹 옛날의 명성만 못하다는 얘기가 있어
고민이 됩니다. 둘다 제가 접해보지 못해서요... 경험을 통해 배우려니 출혈이 ㅜㅜ

  조금만 기다리세요. 막님이 기똥찬 물건 하나 만들어서 테스트 중입니다
지금 [ECC99]-[막님물건^^]-[45pp]로 엮어서 소리 들어보고 있는데
곧 결과 올라올겁니다

  소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