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도란스] Common mode noise 와 Differential mode noise
글쓴이 :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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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이거 한글로는 동상잡음(노이즈)와 차동노이즈(잡음)로 번역함이 옭을 듯....
Differential mode noise는 간단히 말하면 소스 자체에서 나오는 잡음으로 출력과 함께 나옴.
그러나 common mode noise는 소스 및 외부 소스에서 방사되는 잡음으로 소스 추력과 리턴에 동시에 오염이 되는 잡음임. 즉 공간으로 전해오는 전파성질의 잡음임.
그러므로 단순 초쿠시(A) 시 차동잡음은 제거되나 동상잡음은 위상차??가 없어므로 상쇄 못시킴.
B와 같이 초쿠를 배열하면 동상잡음는 제거되나 차동잡음는 전혀 효과 없슴.
C의 초쿠 배열은 A와 동일하게 차동잡음은 제거되며 동시에 동상잡음도 어느정도 제거시킨다함. 이유는 나도 정학히 알쏭달쏭????
걍 참조하시라고..
막13-02-15 17:33
CMC 추쿠는 대부분 수십 mH이나 공중으로 타고 들어오는 고주파 잡음에는 효과적임.
비틀즈13-02-15 18:18
주로 고주파 신호에 유입되는 노이즈 제거에 사용되구요
심전도 같은 의료기기에서 중요합니다.(워낙 미세신호이니)
CMC접속하면 동상잡음은 양측선이 같은 방향으로 자속이 형성되어 인덕터역할을 하지만(잡음감소)
정상신호와 differential niose는 서로 반대방향 자속이 형성되어 자속이 소실되므로 인덕터 역할을 못하게 되니 영향이 없습니다.
즉 CMC에서 differential mode는 신호이건 노이즈이건 DCR로만 작용합니다.
오디오에선 직열관이나 포노 등 작은 노이즈에 민감한 부분에 사용할 만 합니다.
미세 노이즈가 있으면 잡음으로 들리지 않더라도 고음부 음색이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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